보검이는 왜 이렇게 착할까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자랄 수 있을까요? (김혜수 언니 말에 대공감b)


저 미모에, 저 정도 연기력에, 동료며 선후배가 극찬하는 인성까지 탑재하다니.

뜨고 나니 사람이 변했다라는 대세 배우의 흔한 루머하나 없고 말이죠.


이 정도면 그의 맑고 고운 심성, 겸손한 태도는 꾸며진 것이 아니라 타고난 것이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더욱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한 결과이다 라고 밖에 볼 수 없겠죠. 

 

나보다 어린 배우이지만, 매 순간 진심을 담아 감사하는 그를 롤모델 삼아 나도 더욱 착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돼요. 


자신을 아끼는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

그것이 우리 박배우가 바라는 자신의 모습이자 우리가 바라왔던 이상적인 연예인상이 아닐까요?




'구르미 그린 달빛' 박철민씨 인터뷰 중


"보검이는 이미 인격이 완성된 놈이라 더욱 화가 나요. 본인 촬영 없을 때도 현장에 나와 분장팀을 도와줘요. 선배 상투 트는 걸 도와주는 후배가 어딨어요. 그것도 요즘 최고인 스타인데,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인성이 정말 따뜻한 친구예요. 착함이 몸에 배어 있어요. 게다가 연기까지 갈수록 깊어지는 걸 보면 실은 긑은 배우로서 질투가 나요."



'라디오스타' 박철민 출연 중


박보검은 사인 하나를 하더라도 지극정성으로 꼼꼼하게 해 준다. 박보검은 본인 촬영 신이 아닌 날에도 현장에 오더라. 왜 왔냐고 물었더니 그냥 심심해서 왔다고 하더라. 보통 배우들은 그러질 않는다. 오더라도 감독 옆에만 앉아 있는다. 박보검은 분장실에 있었다. 그때 나는 눈을 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박보검이 내 스태프들을 도우려 잔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라디오스타' 이준혁 출연 중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닌가 착각까지 했다. 무결점이다. 물 같이 투명하다. 눈도 블랙홀이다."

"술, 담배 안 한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김하늘 출연 중


"박보검 군이 잘 되서 좋다. 특히 (박)보검 군은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인성도 좋고 연기도 너무 좋았으니까."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 인터뷰 중


"보검이는 정말 착하다. 예의가 몸에 베어 있는 친구." "더 친해지려고 놀리기도 했다."




해피투게더3 뚱공주 정혜성 출연 중


"박보검이 신경을 많이 써 준다. (박보검이) 동생인데도 오빠처럼 계속 챙겨준다. 선풍기도 쬐어주고 부채질도 해 준다." "날이 더우면 (박보검이) 물을 마시다가 나에게 건내주곤 한다." "박보검은 정말 1급수 청정수다. 사람이 너무 맑고 심성이 착하다."





포토그래퍼 백상현 작가가 올린 글 


포토그래퍼로 일하면서 많은 연예인들과 촬영을 하게 됐다. 그들 중 정말 많은 이들이 착하고 나이스하다.

하지만 지난 6년간 일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었던 촬영은 배우 박보검과의 촬영이었다.

촬영 직전 그가 건넨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움직였고 나를 그와의 촬영에 최선을 다하게 했다.

그의 첫마디는 "저는 배우 박보검입니다. 근데 죄송하지만 제가 실장님 성함을 모릅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그리 어렵지 않은 한마디를 많은 이들은 묻지 않는다. 하지만 그 작은 배려가 촬영 현장을 따뜻하게 하고 함께 일하는 많은 스태프들을 기분 좋게 한다. 배우 박보검 그는 어리지만 예의바르고 누군가의 마음에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의 소유자란 걸 촬영하는 짧은 시간 동안 느끼게해 줬다.

꽤 시간이 지났지만 가끔 그와 작업한 사진을 보면 박보검 그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된다.

정말 멋진 배우 박보검...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여성조선 '응팔' 대세 박보검 프라이버시 인터뷰 중


'인기 유통기한 3개월'이라고 tvN <택시>에서 동룡이 형(이동휘)이 말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런 것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오래오래 사랑받으면 좋겠지만, 3개월도 감사해요. 열심히 하다 보면 인정해 주시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고요. 감사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Posted by 양군.